
“가까운 공원부터 가볼까?”
푸릇푸릇한 5월, 바쁜 업무는 잠시 멈추고
한강으로 플로깅 출발!



5월의 파란 하늘 아래
걸어서 총 1시간, 2km의 거리를 돌면서
쓰레기를 주워 보았어요.
쓰레기가 생각보다 많진 않았지만 부피가 작은
작은 플라스틱, 비닐, 전단지 등이 많이 있었답니다.
서울에서 접근이 쉽고 나들이 삼아 플로깅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한강 공원을 추천 드려요!



한낮의 쓰레기 줍기는 이마와 등에
송골 송골 땀이 맺히게 했습니다.
오랜만에 곳곳의 쓰레기를 줍는 우리들 꽤 진지합니다.



행복한 사람이 행복한 제품을 만든다.
탁 트인 공간에 바람도 살랑살랑~
오르시떼 가족들 꽤 신나 보이지 않나요?
플로깅 하는 내내 이야기 나누었던 아이디어들도
제품 속에 녹아들길 기대해 봅니다.

오르시떼 가족들은 지구 환경에 대한
올바른 인지와 관심으로 활동에 임하였고
건강한 세상을 디자인할 수 있는 문화가
자리 잡힐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예정입니다.

마무리로 주위 정돈은 물론,
쓰레기는 깔끔하게 분리수거!

지구도 나도 건강해지는 환경 캠페인
여러분들도 가까운 곳으로
#플로깅챌린지 어떠세요?

더 아름다운 지구를 위한 오르시떼의
다음 이야기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가을쯤은 코로나가 종식되기를 바라며
시원한 바다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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